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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가수 임영웅과 함께한 제주삼다수의 광고가 각종 플랫폼 조회수 1,200만뷰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광고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강조하며 이번 성과를 19일 발표했습니다. 티저와 본편 광고, 디지털 영상 등은 신뢰의 아이콘 임영웅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광고는 지난달 21일 토지보호편을 공개하며 "제주삼다수를 지키기 위해 축구장 100개 크기의 땅을 샀다는 사실, 땅이 깨끗해야 물도 깨끗하니까"라고 소개했습니다. 토지 보호에 초점을 두고 임영웅의 목소리를 통해 제주삼다수는 수원지를 청정구역으로 유지하고 잠재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취수원 주변 71만6668㎡의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이는 메인 광고를 포함해 유튜브 영상 누적 조회 수 1200만회에 이르고, 토지 보호 에피소드가 공개된 지 29일 만에 환경 관리에 대한 대중의 엄청난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약 23,000개의 댓글에서는 환경 지속가능성을 위한 제주삼다수의 노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제주삼다수의 깨끗한 느낌과 신뢰의 아이콘 임영웅의 만남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개발공사는 관객들에게 단독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도록 광고 메이킹 필름을 12일 공개했고, 비하인드 필름은 19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청자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비하인드 영상 공개와 연계하여 인스타그램에서 '임영웅 심쿵포인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임영웅과 함께한 제주삼다수의 협업은 유명인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과 지속 가능성을 홍보하는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